제목 : 바로 관상쟁이 작성일 : 2020.06.29
첨부파일 : 작성자 : rmaskfk
고패가 떨어지는 곳은 바로 관상쟁이 노인과 장사치들이 숨어있는
곳이었다. 황망 중에도 덤불 뒤로 사람이 보이자 고패는 다급히 소리
쳤다.

"비, 비켯!"
"헉! 이리로 날아온닷!"

고패가 날아들자 덤불 가에 숨어있던 장사치들은 혼비백산(魂飛魄
散)하여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와 이리저리 내달렸다.
하지만 관상쟁이 노인만은 그 자리에서 못 박힌것처럼 움직이질
않았다. 뿐이랴, 입가에는 빙긋 웃음을 머금고 있기까지 했다.

'저 늙은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만 실성을 했구나!'

고패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

스윽!

노인의 두 손이 마치 춤사위를 추듯 유려하게 치켜올려졌다. 그리
고 두 손바닥이 뒤집히며 고패를 향해내밀어지자 빠르게 날아오던
고패의 몸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덤불 위로 내려앉았다.

"……?"
우리카지노

더킹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샌즈카지노

더존카지노

코인카지노

파라오카지노

솔레어카지노



이 름 :
비밀번호 :
메모 :    

 

NO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
12     안녕하세요? ^^ 전진영 2003-10-29 1933
11     못가서 미안해요.^-^ 임태정 2003-11-05 2048
10  감기쏭 이강화 2003-10-27 6299
9  채용정보란 수정 효석 2003-10-27 5780
8  신설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형기 2003-10-25 5942
7  홈페이지중에..... 강신중 2003-10-24 5742
6  홈피 완성된건가요? 김현준 2003-10-23 6223
5     바로 관상쟁이 rmaskfk 2020-06-29 87
4     이제 그만 하는 게 어떤가? rmaskfk 2020-06-29 90
3     어디 한번 더 해볼 테냐? rmaskfk 2020-06-29 98
2     홈피 완성된건가요? rmaskfk 2020-06-29 95
1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이 rmaskfk 2020-06-29 104